올해 모집 예정물량은 청년 9112가구, 신혼·신생아 8140가구 등 총 1만7252가구다. 수도권에 3분의 2가량인 1만923가구를 공급한다. 사업 주체별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만2046가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2748가구, 인천도시공사가 430가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775가구 규모다. 나머지 지방공사가 1253가구 규모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외부 모습. 국토교통부 제공 |
기존에는 분기별 정기 모집으로 입주자를 선정했는데 올해부터 지역이나 주택 여건에 따라 수시모집 체계로 바꿨다. 입주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청년 매입임대는 무주택자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유형으로 세서 40~50% 수준에서 최대 10년 거주 가능하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세부 유형에 따라 신청 자격이나 임대료가 다르다.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앞으로도 도심 내 주요 입지에 매입임대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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