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송호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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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방정부와 함께 수산 생물 전염병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수산생물전염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수부는 최근 수온 상승 등 환경 변화로 수산 생물 전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 3번째를 맞는 이번 훈련에서는 기관별 임무와 역할, 위기 단계별 조치 절차 숙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전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진행해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훈련은 전파력이 강한 1종 법정 전염병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 2023년 이후 1종 수산생물전염병이 다른 시·군·구로 확산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 박승준 어촌양식정책관은 "기후변화로 수산생물전염병 발생과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초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적인 도상 훈련을 통해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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