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 모집 홍보물 /경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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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6일까지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에 참여할 장편 독립영화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조각투자는 다수의 개인 투자자가 일정 금액을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일반 관객도 영화 제작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영화의 흥행에 따라 수익을 공유할 수 있고 제작사는 안정적으로 제작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진흥원은 지난해 독립영화 '한란'(감독 하명미) 작품으로 조각투자를 진행해 약 2060만 원의 투자금을 모았다.
올해는 온라인 소액 투자 중개 플랫폼과 협업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운영 실비 △투자 중개 수수료 인하 △투자 계약 관련 법률 서비스 △투자자 재투자 쿠폰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올해 안에 첫 개봉할 수 있는 도내 제작·배급사의 장편 독립영화이나 진흥원 지원작이다. 독립영화는 러닝타임 60분 이상, 순제작비 10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진흥원은 1편을 선정해 조각투자 운영 전반을 밀착 지원한다.
조각투자로 제작한 영화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다양성 영화 상영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개봉과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는다.
올해는 수원 광교 경기인디시네마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신규 지정돼 도내 전용관이 4곳으로 늘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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