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2층 다목적 강당을 탁구장 전용 공간으로 전환하고, 기존 탁구장(A)은 프로그램실로 변경하는 공사가 완료됐다.
이번 공사는 최근 증가한 탁구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라인댄스·줌바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별도 프로그램실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리벽 증설, 전신거울 설치, 안전덮개 설치 등 실내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 외부에 조성된 육생비오톱의 생태관찰 동선을 정비하는 공사도 시행된다. 이 공사는 시민이 육생비오톱의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통행로를 정비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는 보행로를 새롭게 설치하기 위한 것으로, 수목 이식과 휀스 철거 및 재설치, 보도블록 설치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수영장 수질 향상을 위해 다중여과필터 방식 여과기 4대의 여재를 교체한다. 이와 관련해 교체 작업 및 시설 정비를 위해 4월 7일부터 14일까지 수영장을 휴관한다.
센터는 휴관 기간을 활용해 샤워장·탈의실 환경 정비도 함께 실시해 위생과 청결 수준을 높이고 보다 나은 이용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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