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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토스증권, AI 기반 ‘실시간 이슈’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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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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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증권이 시장의 투자 이슈를 순위로 보여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이슈’ 서비스를 출시했다. AI가 뉴스나 공시 등 정보를 분석해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이슈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5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투자자가 정보 간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이슈가 시장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실시간 이슈’는 국내외 뉴스 발행량과 실시간 관심도 등을 분석해 시장 영향력이 높은 이슈 20개를 선정한다. 여기에 자체 구축한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적용해 특정 이슈가 관련 산업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리튬 가격 급락’ 이슈를 선택하면 이것이 양극재 기업의 원가 구조와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해당 서비스는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인사이트’ 또는 ‘발견’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토스증권은 향후 뉴스뿐만 아니라 X(옛 트위터)에서 언급되는 실시간 이슈까지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실시간 이슈는 초보 투자자에게는 시장 구조를 배우는 학습의 장을, 숙련된 투자자에게는 확신을 더하는 분석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토스증권 AI로 정보 해석의 장벽을 낮추고 모든 투자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체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임하은 기자 (he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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