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볼보코리아 전기 SUV ‘EX90’ 사전계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차세대 전기차 플래그십 SUV

    PHEV대비 약 1000만원 저렴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90(사진)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EX90은 볼보자동차가 약 100년간 쌓아온 안전 헤리티지와 첨단 기술을 집약한 모델로, ‘충돌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한 안전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2025 월드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럭셔리 카’로 선정된 바 있다.

    국내에 판매되는 EX90의 시작가는 XC90 T8(PHEV) 대비 약 1000만원 낮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했다. 볼보는 이외의 전체 판매 트림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고려한 전략적 가격 포지셔닝을 통해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확한 차량 정보와 가격은 오는 4월 1일 국내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EX90의 파워트레인은 106㎾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차세대 트윈 모터를 결합한 사륜 구동(AWD) 기반 트윈 모터 및 트윈 모터 퍼포먼스로 출시되며, 1회 충전 시 최대 625㎞까지 주행 가능하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X90은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최첨단 안전과 기술, 디자인, 지속 가능성을 집약한 차세대 플래그십 SUV로, 볼보자동차가 제시하는 진정한 스웨디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권제인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