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은 이규호(사진) 부회장이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측과 만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신설된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BHWG) 의장을 맡아 관련 논의를 주도해왔다. 이날 자리에서는 지난해 활동 성과와 함께 ‘더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보건의료를 위한 ABAC 로드맵’을 전달했다.
또 올해 ABAC에서 논의될 주요 의제로 신체적 이동성 극복을 위한 기술·정책 과제와 혁신 의료 제품 접근성 개선, 보건 데이터·AI 활용 체계 구축 등을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도 ABAC 공동의장으로 활동하며 각국 경제계 인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이 향후 2년간 APEC 보건실무그룹(HWG) 의장경제를 맡는 점을 활용해 보건복지 분야 민관 협력과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코오롱그룹은 글로벌 보건의료 의제 설정에 참여하는 동시에 자체 바이오헬스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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