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에서 상임위원장 배분은 자리 나눠 먹기가 아니라 민주화 이후 국회가 어렵게 쌓아 온 견제와 균형의 최소한의 질서인데, 민주당은 그 안전장치마저 걷어차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상임위원장 독식은 협치 포기를 넘어 국회를 일당 독재 체제로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헌정회장조차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크게 노했을 것이라고 했겠냐고 일갈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북한이 아니고 다수 의석은 독재의 면허증이 아니라면서, 더 많이 가졌다고 전부 가져도 된다는 사고는 민주주의가 아닌 다수의 횡포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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