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 정비사업(정비형)' 공모에 선정돼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2026.03.25 lbs096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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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의 일환으로, 유해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대산면 사거지구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폐축사 14동, 폐교된 대성고등학교 건물 13동, 폐건물 8동 등 총 35개 동의 폐건축물 정비다.
정비 이후에는 단계별 연계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서비스 시설과 정주 기능 공간으로 재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관을 해치고 안전 우려가 제기됐던 폐축사와 폐교시설을 철거해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수는 "장기간 방치된 폐축사와 폐교 정비로 주민들의 오랜 숙제를 해결하게 됐다"며 "농촌공간이 삶터·일터·쉼터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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