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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이슈 흔들리는 수입 곡물 시장

    [영상] 김밥 1500원·자장면 3000원…이 가격표의 진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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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누구라도 편하게 한 그릇 드실 수 있게 싸게 팔고 있어요."

    인천에서 소문난 '착한 가격' 식당 세 곳을 찾았습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건 단순한 저렴함이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는 한 끼였습니다.

    가격을 낮게 유지하는 이유도 분명했습니다.

    손님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것.

    이를 위해 사장님들은 도매시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조금이라도 재룟값을 아끼고, 가족이 함께 운영하며 인건비를 줄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원재료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부담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먹었다"는 손님들의 한마디에 다시 힘을 낸다고 말합니다.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이익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이 가게들을 오래 지켜오게 한 힘이었습니다.

    인천 지역 '착한 가격' 식당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인터뷰: '아싸김밥만두' 장성순·최성균 대표,'어머니 홍두깨 손칼국수' 김남용·김명지·김용비 대표,'THE 착한 마니산 짜장' 조성옥 대표

    기획·구성·촬영: 왕지웅

    편집: 김선홍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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