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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페덱스, K리그와 2026시즌 스폰서십 연장… 4년 연속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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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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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페덱스)은 2026 시즌을 맞아 한국 프로축구 K리그와 스폰서십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 연장으로 페덱스는 K리그의 유일한 글로벌 물류 기업 스폰서로서 4년 연속 파트너십을 유지하게 됐다. 페덱스는 국내 대표 스포츠 플랫폼인 K리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및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 시즌부터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FedEx Delivery of the Month)' 어워드가 새롭게 도입된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K리그1, 2 경기를 대상으로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하며, 팬 투표를 통해 최종 1인을 뽑는다. 수상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해당 상은 어시스트의 정확성과 속도가 페덱스의 배송 철학과 부합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이와 함께 페덱스는 안양종합운동장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경기장 안전 캠페인을 지속한다. 관람객들에게 비상 대피 동선과 안전 수칙을 알리는 활동을 통해 안전한 관람 문화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4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으며, 이는 한국 시장과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며 "새로운 어워드를 통해 페덱스만의 가치를 구현하고 팬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연상 K리그 사무총장은 "페덱스와 4년 연속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달의 딜리버리를 포함해 다양한 팬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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