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31일 보건소 세미나실에서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이용자 중심 설계안을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이진윤 보건소장과 건축 전문가 등이 참석해 시설 구성과 편의성 등을 집중 검토할 예정이다.
모아복합센터 조감도[사진=익산시] 2026.03.25 lbs096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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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복합센터는 임산부 상담부터 아이 돌봄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통합 지원 시설이다.
신동 일원에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974.5㎡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10월 착공, 2028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설은 층별로 △1층 아픈아이 돌봄센터 △2층 키즈카페 및 부모 쉼터 △3층 모자보건 상담실 △4층 교육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전국 우수 사례를 반영해 이용자 중심 공간 구성을 강화했다.
바닥 난방과 샤워시설을 도입하고 주차장과 놀이터를 분리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 같은 정책 추진은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 출생아 수는 2023년 909명에서 2024년 973명, 지난해 잠정 1100명으로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특화사업 예산을 5년 전보다 약 90% 확대하고 임산부 건강관리 지원, 산모·신생아 서비스 확대, 기저귀·분유 지원 등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모아복합센터는 임신·출산 정책의 핵심 거점"이라며 "상반기 내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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