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조지훈 예비후보, '피지컬AI 특별시 전주' 선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 산업 전환을 전주가 주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조 예비후보는 2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지컬AI 특별시 전주'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뉴스핌

    2026.03.25 lbs0964@newspim.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는 현 정부 출범과 전북 정치권의 역할 확대를 전북 발전의 기회로 언급하며 "신속하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전북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특히 AI 기술의 최종 목표는 시민 삶의 개선에 있다며, 혁신 기술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생활 변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핵심 전략으로 ▲새만금~전주를 잇는 연구·생산·실증 중심 피지컬AI 벨트 구축 ▲지역 기업 성장을 위한 AI 펀드 및 데이터 플랫폼센터 조성 ▲교육·교통·안전·돌봄 등 생활 분야 AI 적용 확대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AI 벨트 구축은 연구부터 생산, 실증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1000억원 규모의 AI 펀드를 통해 연구개발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데이터 플랫폼센터를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시민대학 운영과 AI 통합센터 구축, 스마트 돌봄 플랫폼 도입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조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이 국민의 힘으로 다시 서듯 전주도 시민의 힘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피지컬AI를 통해 시민 삶을 책임지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