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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차 안이 응원석 된다" 기아,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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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총 기자]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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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차량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동 공간을 개인화된 경험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기아가 월드컵을 기념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테마에 이어 공개된 이번 콘텐츠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 총 15개 국가 테마로 구성됐다.

    각 테마는 국가를 상징하는 색상을 기반으로 차량 디스플레이를 구현해 운전자가 선택한 응원 국가 분위기를 차량 내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량을 개인화된 응원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테마를 통해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를 차량 내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단순 시각 요소를 넘어 이동 중에도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흐름이다.

    신규 테마인 '49번째 팀'도 함께 공개됐다. 월드컵 본선 48개국 외에 유소년 선수들로 구성된 상징적 팀을 의미하며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전달하는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OMBC)'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들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해당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 차량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기아는 FIFA 공식 후원사로서 유소년 선수 프로그램과 글로벌 캠페인을 병행하며 월드컵을 활용한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월드컵의 열정을 공유하기 위한 디지털 콘텐츠"라며 "차량 내 개인화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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