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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SKB, 'B tv 온애드'로 스마트경로당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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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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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SK브로드밴드가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B tv 온애드(OnAd)’로 스마트경로당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고령층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일환이다.

    B tv 온애드는 IPTV인 B tv와 디지털 사이니지가 결합된 서비스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별도로 리모컨을 조작하지 않아도, 지자체가 원격으로 시정 홍보, 영상회의, 긴급 공지사항 등을 화면에 띄울 수 있다.

    특징은 비용 효율성과 범용성이다. 고가의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는 대신 월 구독료 형태로 제공돼 지자체의 예산 부담을 줄였다. 또 SK브로드밴드 외 타사 인터넷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전국 단위 유지보수망도 지원한다.

    SK브로드밴드는 경남 합천군과 창원시 관내 경로당에 B tv 온애드 구축을 완료했다. 지난해 3월부터 합천군 경로당 50곳에서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지난 2월 470곳으로 도입 대상을 확대했다. 창원시에서도 지난 1월부터 경로당 40곳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앞서 전북 남원시는 관내 경로당 496곳과 행정복지센터 23곳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 주관 행사와 간담회 등에 활용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장시훈 공공고객담당은 “B tv 온애드는 디지털 복지 혁신을 선도하는 서비스로 앞으로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스마트경로당 서비스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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