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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부산은행, 부산시·부산상의와 국민성장펀드 대응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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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국제뉴스

    BNK부산은행이 2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김성주 부산은행장, 박형준 부산시장,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제공=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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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BNK부산은행은 2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국민성장펀드 정책금융에 대응하고, 부산지역의 첨단전략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부산형 메가 프로젝트 발굴 △유망 기업 풀(Pool) 구축 △첨단산업 분야 지역 기업 특별자금 지원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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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이 2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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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은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본점 1층에 '국민성장펀드 금융 상담창구'를 마련해 국민성장펀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또 지역의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첨단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상공계, 금융권이 힘을 합쳐 만든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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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이 2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김성주 부산은행장, 박형준 부산시장,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제공=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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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12일(목)에 진행한 '넥스트루트(Next Root)'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전통기업의 성장지원을 추진하고, 총 5000억 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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