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로 인해 석유화학 원자재 공급에 비상이 걸리자, 페인트업계도 줄줄이 가격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오늘(25일) 업계에 따르면, 삼화페인트공업은 용제류 핵심 제품인 '신나' 가격을 지난 23일부터 최소 40% 인상했습니다.
노루페인트도 신나류 제품군 가격을 최대 55%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비스코는 다음 달 1일부터 15% 이상 인상, KCC는 다음 달 6일부터 건축용·플랜트용 등 도료 전반에 최대 40% 수준의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페인트 원가에서는 석유화학 원자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최근 나프타 등 원자재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가격 인상을 피하기 어려워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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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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