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정식 등판을 코앞에 두고 글로벌 시장을 제대로 흔들고 있다. 출시를 불과 일주일 남긴 시점에 사전 등록자 300만 명을 돌파하며 IP 역사상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는 중이다.
단순히 달리기만 하던 쿠키들이 어반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실시간 PvP로 격돌한다는 파격적인 변신이 이용자들의 수집욕과 승부욕을 동시에 자극하고 있다.
글로벌 사전 등록자 300만 명 돌파는 쿠키런 시리즈 중 최초의 기록이며, 공식 유튜브 구독자 역시 목표치를 훌쩍 넘긴 15만 명에 달한다.
배틀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 도전이 "쿠키런은 아동용 게임"이라는 편견을 깨고 글로벌 성인 이용자층까지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데브시스터즈는 '보는 재미'를 잡기 위한 승부수도 던졌다. 총상금 1억 원을 내건 역대급 규모의 대회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 그것이다. 테드, 밍모, 홀릿 등 모바일 게임계의 거물급 크리에이터 8인이 각 팀의 수장으로 나서 3인 1조의 팀 배틀을 벌인다.
특히 작년 이벤트 대회에서 압도적 실력을 뽐낸 '본이'의 참전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우승 후보 1순위로 거론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3월 27일부터 시작되는 팀원 모집 과정 역시 SNS를 통한 영상 오디션 방식을 채택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축제로 꾸려진다.
총상금 1억 원의 짜릿한 PvP 서바이벌이 온다 /데브시스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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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오븐스매시'의 행보는 e스포츠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영토 확장을 의미한다. 개성 넘치는 쿠키들의 스킬 조합과 실시간 대전의 박진감을 마중물 삼아 이스포츠로서의 생존 가능성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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