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주거문화트렌드
대우건설
써밋은 용산역 전면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새로 지은 주상복합에 처음 적용됐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아파트'라는 노래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끈 가수 로제가 사는 게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서초 푸르지오 써밋은 처음으로 스카이커뮤니티 설계를 선보였다. 2개 동을 잇는 스카이브리지에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했다. 1단지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아닌 피트니스센터를 넣었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 대우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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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 역시 고급 주거단지 트렌드를 선도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를 배치했다. 축구장보다 넓은 메인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1단지에 이어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된 것도 지역 주민 사이에서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다.
서울 행당7구역을 재개발한 라체르보 써밋의 커뮤니티 공간은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가운데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본상을 받았다. 한옥의 차경 개념을 현대적으로 적용해 외부 풍경과 내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대우건설은 올해 서울 흑석11구역(써밋더힐)과 신길10구역(써밋클라비온), 노량진5구역, 과천주공5단지 등 핵심사업지에 써밋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민간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주거상품을 공급하며 쌓은 시공 노하우와 차별화된 설계로 한층 개선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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