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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바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다. 한 정거장 떨어진 인천시청역은 인천 1·2호선 환승역으로 송도와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GTX-B가 개통하면 단지 바로 앞 역에서 여의도·서울역 등 서울 도심지까지 20~30분이면 닿는다.
단지는 바로 앞에 35㎡ 규모 중앙공원과 승학산·인천애뜰이 가깝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 기존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고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도 같이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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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는 개발이 집중되고 있는 인천 원도심 구월동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췄다. 구월동 일대는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이 지역 일대 220만㎡ 부지를 개발하는 구월아이시티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만6000가구, 3만9000명 거주 계획이 잡혀 있다. 문화와 창업을 결합한 복합공간, 건강의료특화도시로 조성키로 했다. 옛 구월 농수산물시장 부지를 복합타운으로 개발하는 사업, 인천종합버스터미널과 롯데백화점을 연계한 복합문화공간 개발사업도 있다.
단지에는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해 지역 랜드마크 상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향 위주 배치와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맞통풍 구조(일부 제외)를 도입해 채광·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타입별로 현관·복도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을 구성해 공간을 살뜰히 활용하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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