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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분상제·5호선 연장 호재에 우수 학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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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주거문화트렌드

    BS한양

    BS한양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짓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639가구를 다음 달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8층 높이, 7개 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는 509가구, 105㎡는 130가구다. 소형 평수가 섞여 있던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분양 때와 달리 이번에는 중대형 면적으로만 구성했다. 105㎡는 이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대형 아파트다. 채광과 통풍을 감안해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아시아경제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 BS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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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서 김포도시철도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풍무역은 앞으로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연결될 예정이어서 노선이 연장되면 서울 마곡이나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하기 쉬워진다. 단지 근처에는 사우초와 사우고가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김포 최대 규모인 사우동 학원가도 가깝다. 관공서와 편의시설도 가까워 생활 기반시설이 갖춰진 지역이다.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포함해 지난해 풍무역 근처에서 나온 아파트 3개 단지가 평균 1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일찍 마쳤다. BS한양 관계자는 "서울 공급 감소와 가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풍무역세권은 비규제지역이면서 분상제가 적용되고 서울 접근성까지 갖춘 계획도시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서 공급한 1차가 흥행에 성공한 만큼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역시 분양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은 총 6599가구 규모의 주거 시설과 상업 시설, 의료 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계획도시다. 계획된 수용 인구만 약 1만7000명이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아파트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일대에 문을 연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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