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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BNK부산은행, 2000억원 투입 첨단산업 금융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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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부산상의와 공동 대응

    금융상담 창구 운영·기업 지원 확대

    인더뉴스

    BNK부산은행, 부산시·부산상의와 국민성장펀드 대응 업무협약 체결. 사진ㅣ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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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25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와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민성장펀드 정책금융을 기반으로 부산 지역 첨단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지자체와 상공계, 금융권이 공동으로 참여해 실행력을 높인 점이 특징입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부산형 메가 프로젝트 발굴과 유망 기업 풀 구축, 첨단산업 분야 지역기업 특별자금 지원,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기업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BNK부산은행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본점 1층에 국민성장펀드 금융 상담창구를 마련해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상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해 기업들의 투자와 성장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첨단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상공계, 금융권이 함께 만든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12일 ‘넥스트루트’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전통기업의 성장 지원을 추진하고 총 50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하는 등 중소기업 대상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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