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26 중국 농약 및 작물보호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18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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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중국정부의 친환경 농업전환 정책기조에 발맞춰 국내 우수 비료 및 친환경 농자재 기업 20개 사로 한국관을 구성했다. 중국 농산업 동향과 진출전략에 대한 전문가 초청강의를 진행한데 이어 박람회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사전 연결해 상담이 진행되도록 지원했다.
박람회장에서는 997만 달러(238건) 규모의 상담이 진행된 가운데 188만 달러(12건)의 수출 업무협약과 1만 달러(1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실적을 올렸다.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아시아 최대 농업시장이자 세계적인 농업강국인 중국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를 통해 K-농기자재의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농산업의 해외진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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