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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가 일본 치바현에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현지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이번 치바현 물류센터는 지난해 7월 도쿄 현지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구축한 일본 내 물류 거점이다. 일본 최대 소비 시장인 도쿄와 아마존 거점 창고에 인접해 있어 국내 이커머스 사업자의 물류 처리 속도와 출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어·일본어에 능통한 현지 전문 인력을 상주시켜 K뷰티 제품 인·허가 지원 등 현지 물류 이슈에 신속히 대응하는 운영 체계도 갖췄다.
플랫폼 연동 범위도 확대됐다. 테크타카는 지난해 12월 라쿠텐(Rakuten) 연동을 완료한 데 이어 이달 일본 틱톡샵 연동까지 마쳤다. 이로써 큐텐·라쿠텐·틱톡샵 등 일본 3대 주요 마켓플레이스의 물류를 아르고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
테크타카는 지난해 5월 일본 특송 서비스 론칭 이후 4개월 만에 매출이 약 16배 성장했으며, 미국에서는 2023년부터 아마존 FBA 물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아마존의 외부 서비스 사업자(SPN)로 선정되기도 했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미국에 이어 일본에도 현지 법인과 물류센터를 마련해 K셀러의 주요 수출국 물류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판매자들이 물류 부담을 덜고 글로벌 셀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외 거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 손요한(russia@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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