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기존 단순 매립 방식에서 벗어나 매립된 폐기물을 굴착·선별해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매립 공간을 재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03.25 lbs096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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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시설은 총 3만6000㎡ 규모로, 굴착 용량은 33만5000㎥에 달한다.
향후 2년간 국비 117억원과 도비 35억원, 시비 81억원 등 총 233억원이 투입되며, 사업 완료 시 약 4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매립 용량이 확보될 전망이다.
시는 매립장을 단순 처분시설이 아닌 자원 회수 거점으로 전환하고, 금속류와 가연성 물질 등 재활용 자원을 적극 회수할 계획이다.
선별된 가연성 폐기물은 향후 설치될 소각시설과 연계 처리해 폐기물 순환체계를 구축한다.
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와 유해가스를 줄이기 위해 사전 악취 안정화 공법과 선별돔을 적용해 주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아울러 2030년 시행 예정인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제도에 대비해 소각시설 설치 사업의 설계도 병행 추진 중이다.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은 친환경에너지타운과 스마트팜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순환이용 정비와 소각시설 구축을 통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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