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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구리 3000가구 대단지 이목…DL이앤씨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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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총 4개 단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로 아파트를 짓는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구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3000가구 이상 대단지다.
    아시아경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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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치 않게 전용 29~38㎡ 초소형 평형이 있다. 전용 74㎡ 이상 전 주택형에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부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프라이빗오피스룸, 카페 등 주요 시설이 단지마다 다르게 들어선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있다. 단지 인근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한강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검배근린공원과 지난해 착공한 인창천 생태하천, 장자호수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등이 있다.

    향후 일대 개발에 따른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 구리토평2지구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약 275만㎡ 부지에 약 2만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구리토평2지구 조성 완료 시 구리시에는 수택E구역(3022가구)를 포함해 수택동 재개발(약 7000가구), 토평지구(약 1만4000가구) 등 4만6000가구 규모의 메가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전용 50㎡ 이하는 1차 계약금 1000만원을 준비하면 된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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