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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한화·포스코이앤씨,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분양…2568가구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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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짓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가운데 73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인천에서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 대단지다.
    아시아경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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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인 역세권 단지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인천시청역은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개통 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 상인천초등학교를 비롯해 반경 1㎞ 내 중고교, 구월동 학원가가 있다. 홈플러스·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등 대형 쇼핑·의료시설과 인천시청 등 주요 행정기관도 가깝다. 대단지 규모에 맞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골프연습장과 필라테스 스튜디오, 프라이빗 오피스와 스튜디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주거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적용했다.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닉'을 도입해 조명·가전 제어와 관리비 확인, 커뮤니티 예약이 가능하다. 주차장에는 한화 건설부문이 최초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 에어스테이션'이 적용돼 주차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시는 취득·양도세 관련 규제가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대금 납부 비율도 계약금 5%에 중도금 60%, 잔금 35%로 책정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있으며 GTX-B 노선 개통 시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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