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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완주군, 햇빛소득 기본사회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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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훈 대통령 소속 기본사회 부위원장(장관급)과 소득 모델 구축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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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군이 태양광에너지로 햇빛소득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본사회 정책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완주군은 25일 군청 어울림광장에서 ‘햇빛소득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소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장관급)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송기헌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축사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완주군 기본사회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실었다.

    특히 강남훈 부위원장, 정균승 사단법인 기본사회위원회 부이사장 등 4명의 전문가를 완주군 군정조정위원회 기본사회 분과위원으로 위촉해 완주군 기본사회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에 힘을 보탰다.

    앞서 완주군은 태양광을 활용한 소득모델 구체화를 위해 연구 용역과 주민설명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고, 지난 2월에는 (사)기본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기본사회 정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비전 선포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인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맞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소득모델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햇빛소득은 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기본사회의 대표 실천 모델”이라며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완주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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