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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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광주=조수현 기자] 경기 광주시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해 자제를 당부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현재 충분한 재고와 계약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광주시는 현재 보유 중인 종량제 봉투 재고량과 기존 계약 물량을 합쳐 앞으로 7~8개월간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의 물량을 확보 중이라고 공개했다.
광주시는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유포되는 가격 급등설은 사실무근이며 공급 부족 우려 역시 현재 확보된 비축량을 고려할 때 시기상조라며 시민들의 과도한 구매 자제를 요청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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