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제22대 병원장에 조한백 한방부인과 교수가 취임했다.
지난 23일 원광대 WM관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이·취임식에는 원광학원 모찬원 상임이사와 원광대 박성태 총장 등 교내외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한백 신임 병원장은 원광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교육부장과 진료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진료와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조한백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의학의 전통적 가치를 기반으로 현대 의료 환경에 부합하는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질병 치료를 넘어 삶의 질 향상까지 책임지는 치유 중심 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정한 전임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9년간 병원장을 맡아 해외 한의진료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병원 발전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으로서 병원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유일의 ‘한방중풍 전문병원’으로, 2·3주기 한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한백 신임 병원장 ⓒ원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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