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은 25일 오전 9시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인한 재무제표를 보고하고 이사 선임 등 총 5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iM증권의 확정된 2025년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932억원, 당기순이익은 730억원이다.
[사진=iM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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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날 주총에서 신임 사내이사로 박태동 이사를 선임했다. 박 이사는 하나은행과 BNP파리바를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과 S&T부문을 총괄한 인물로, 임기는 2년이다.
사외이사인 김재준 이사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김 이사는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와 에프엔가이드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iM증권의 사외이사로 재임 중이다.
기타비상무이사로는 천병규 이사가 재선임됐다. 천 이사의 임기는 올해 말까지이며, 현재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iM증권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사회 권한 사항에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의 수립·감독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기 위해 정관을 변경했다.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금액인 25억원으로 결정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이사회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구성원 6명 중 4인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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