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다음 달 25일 총 7시간 집중형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실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체험형 교수법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사진=뉴스핌DB] |
이번 연수는 교사의 연수 접근성을 높이고, 이론과 체험이 결합된 혼합형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이낸셜 빌리지 체험, 실전형 콘텐츠(모의투자게임) 체험, 현직 교사가 직접 전하는 수업사례 공유를 결합해 체험형 수업 활용 능력을 높이도록 했다.
교사의 생애주기별 재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이상건 미래에셋 투자와연금센터장의 '생애재무설계' 강의와 '금융사기 예방 및 대응방안'을 다루는 성수용 금감원 선임교수의 강의도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전액무료로 진행되며, 전국 사회과 담당 및 금융교육에 관심 있는 중고교 교사 60명(중등 30명, 고등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창화 금융투자교육원장은 "교사의 금융교육 역량 강화가 곧 학생의 금융문해력 제고로 이어진다"며 "현장 적용성이 높은 체험형 교수법을 통해 학교 금융교육의 실질적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수는 교원의 생애주기 재무 이해 증진과 함께,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학생 보호 관점의 금융교육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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