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24일 대전시약사회,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 등 8개 기관과 '의료·요양·돌봄 기관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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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4일 8개 기관과 '의료·요양·돌봄 기관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대전시약사회,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시·세종시·충남·충북회, 충남대학교 간호학과 CNU커뮤니티케어센터, 대전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의료법인 대전참사랑의료재단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돌봄과 보건의료 서비스 간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다양한 서비스 제공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전 시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월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통합돌봄체계 구축과 협력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네트워크 운영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 지원·가족 지원 등 관련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 강화 및 협력 모델 공동 개발 △통합돌봄 대상자의 통합적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연계 협력 △통합돌봄 관련 전문인력 교육 등이다.
협약 이후에는 월 1회 비대면 방식의 통합돌봄 거버넌스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보건, 의료, 요양, 정신건강, 복지 등 통합돌봄 관련 주요 정책과 현장 이슈를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정책 동향과 우수 사례, 주요 쟁점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 원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돌봄과 보건의료 서비스를 촘촘히 연결하기 위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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