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가공업체 11곳 참여…판로 개척·브랜드 홍보 강화
[횡성=뉴시스] 지난 메가쇼에서 지역 소규모 가공업체들이 횡성 농특산품을 전시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홍보하는 모습.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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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26~2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수원메가쇼 2026 시즌 1'에 참가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소규모 농산물 가공 창업체와 농가의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람회는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유통사와의 1대 1 구매, 수출 상담회, 신제품 쇼케이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소규모 가공업체 11곳과 함께 횡성 농특산 가공품 전시·홍보관을 운영한다. 횡성인삼영농조합, 우유곳간, 삼남매청년농부 등 11개 업체가 인삼, 유제품, 전통주, 반려동물 간식 등 20여 종의 특색 있는 가공품을 선보인다.
또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가공 창업체와 제조 협약 농가, 연구 회원들에게 수도권 소비자와 대형 유통사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과 박람회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곽기웅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도권 대형 박람회 참가를 통해 횡성 농특산 가공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소규모 가공 창업체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마련해 농가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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