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조사 응답 기업의 88%가 1개 이상 업무 영역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초기에는 문서 작성·데이터 정리 등 반복 업무 자동화에 그쳤으나, 최근에는 분석·예측 기능을 기반으로 기업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부동산 산업에서의 AI 도입 속도도 가파르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조사에서 AI 관련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기업 비중은 2023년 5% 이하에서 2024년 61%, 2025년에는 92%까지 확대됐다. 투자 분석, 시장 리서치,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등 핵심 의사결정 영역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부동산 운영 방식과 경쟁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다.
프롭테크 벤처 투자도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프롭테크 벤처 투자는 2025년 약 167억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67.9% 반등했으며,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은 기업에 투자가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보고서는 데이터 통합과 플랫폼 구축 능력을 보유한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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