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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건보공단,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 출시…‘디지털 혁신(AX·DX)’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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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종 신규 서비스 추가, 통합검색 창 전면배치…고령층 등을 위한 간편(쉬운) 모드 지원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재구축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건강보험25시’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건강보험25시’는 사용자 중심의 화면과 메뉴 구성, 63종의 신규 서비스 추가 등을 통해 총 233종의 민원·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미납 보험료 분할납부 신청’, ‘피부양자 취득 가능 여부 조회’ 등 이용 수요가 높은 민원 서비스가 신설됐고, 메인 화면에서는 놓치기 쉬운 환급금과 검진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메인화면 전면에 통합 검색창을 배치해 ‘자격’, ‘환급금’ 등 필요한 키워드만 입력하면 원하는 서비스에 바로 접근할 수 있다.

    본인의 검진결과 및 진료·투약 정보는 물론, 자녀의 영유아 검진과 부모의 건강정보까지 가족 간에 공유할 수 있다. 정보주체인 부모가 성인 자녀 1인을 지정해 본인의 건강정보를 제공 동의하면 자녀가 정보 수신 동의 후 부모의 건강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혈압·혈당·식사 등의 건강기록과 약 처방 기록을 사진 촬영만으로 저장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도 도입됐다.

    민원 서비스 종류별 메뉴 구조는 직관적으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자격’, ‘보험료 납부’ 등 민원 서비스 종류와 이용 목적 중심으로 메뉴를 직관적으로 재구성하고, 자주 찾는 다빈도 민원서비스는 홈 화면 전면에 스크롤 없이 배치해 탐색 과정을 최소화해 ‘3번의 터치’만으로 원하는 서비스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를 배려해 핵심 기능 위주로 화면을 구성한 ‘간편(쉬운)모드’도 지원한다.

    사용자의 시각적 편안함을 위한 ‘다크모드’와 ‘글자 크기 조절’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연령층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개선된 ‘건강보험25시’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거나 기존 ‘The건강보험’ 앱을 업데이트해 사용할 수 있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건강보험25시는 행정의 효율성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 결과이며, 공단 디지털 혁신(AX·DX)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공단 모바일서비스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편의성과 품질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

    국민건강보험공단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 소개 인포그래픽(AI 생성 이미지)[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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