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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 중소기업의 글로벌 이커머스 진출을 지원하는 '2026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840개사로, 지난해 645개사 대비 확대됐다. 지원 범위는 북미·일본·동남아·중국·중동·남미 6개 권역의 아마존·틱톡샵·큐텐재팬·라쿠텐·쇼피·샤오홍슈·메르카도리브레 등 9개 플랫폼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비기너'와 '어드밴스드'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복수 플랫폼 동시 지원도 허용한다.
지원 내용은 단순 입점을 넘어 계정 구축부터 시장 확장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컨설팅·교육, 광고, 인플루언서 협력, 콘텐츠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 등이 포함된다.
지난해 성과가 이번 사업 확대의 배경이 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2025년 뷰티·식품·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에서 전년 대비 33% 증가한 약 2,589억 원의 해외 온라인 매출을 달성했다. 큐텐재팬 참여기업 매출 총액은 1,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큐텐재팬과 라쿠텐 우수기업의 경우 전년 대비 각각 3배 이상의 매출 성과를 냈다.
자체 브랜드 제품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라면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재훈 서울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 소비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역량은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의 본질"이라며 "단계별 맞춤 지원과 핵심 시장 다변화를 통해 서울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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