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BNK부산은행은 2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정책에 발맞춰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형 메가 프로젝트 발굴, 유망 기업 풀 구축, 첨단산업 분야 기업 대상 특별자금 지원, 정책금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협약 이행을 위해 본점 1층에 '국민성장펀드 금융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 첨단전략산업 기업에 약 2천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상공계, 금융권이 함께 지역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앞서 '넥스트루트(Next Root)' 협약을 통해 전통기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약 5천억 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공급하는 등 중소기업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