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천안시, '중동 정세불안'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에 "공급대란 없을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천안시청 전경. 2025.10.30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과도한 사재기 자재를 당부했다.

    시는 25일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상황을 확인한 결과 공급기관인 천안도시공사에 약 5개월치 물량이 비축돼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발생한 일시 품절 현상은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닌 원료 부족 보도를 접한 일부 시민들의 비정상적인 구매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시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각 판매소의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공급 대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 변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한다면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