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연향동에 들어설 배드민턴 전용구장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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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순천시는 개발 예정지구인 연향들(뜰)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에 배드민턴 실내 전용구장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연향동 814-25번지에 추진 중인 ‘연향들 배드민턴 전용 구장’ 건립 사업이 지난 23일 전라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50억 원, 시비 148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 전용구장 10개 코트를 비롯해 ▲수중운동실 ▲배드민턴 특화교육장 ▲스마트 배드민턴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부 시설 구성은 시 체육회, 순천시 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전문 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목 특화형 체육시설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연향들에 문화관광, 정주, 체육 기능이 어우러진 자족형 도시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 생활체육 기반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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