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유정복 인천시장,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 최고 높이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 엣지워크 도입
    인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등 연계 관광 콘텐츠 운영


    더팩트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영종해안순환도로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25일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를 핵심 콘텐츠로,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해상 관광 허브' 탄생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탄생한다.

    세계 최고 높이(184.2m)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도입해 전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설이다. 교량 상판 아래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 등과 연계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주탑 꼭대기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워크'가 세계 최초로 교량에 도입돼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을 겨냥한다.

    시설 이용료는 상부 전망대 1만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 6만 원이다. 인천시민에게는 50%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미디어아트, 해상 보행데크 등 즐길거리 다채

    청라하늘대교는 교량 구조 자체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복합공간을 갖춰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창출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량 주탑 하부에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을 조성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바다 위를 걷는 해상 보행데크 설치를 완료해 교량 곳곳에서 서해의 노을과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과 바다,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교량 하부 관광시설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인천경제청은 청라하늘대교를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300리 자전거 이음길 투어 등 연계 관광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히 영종과 내륙을 잇는 다리를 넘어 인천의 관광 명소로, 인천을 전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관문이자 '인천의 미래를 향한 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장 전까지 안전·편의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