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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완도군, 봄맞이 해양치유 이벤트…청산도서 ‘반값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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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연계 4~5월 운영…SNS 인증 시 기념품 제공·체류형 관광 유도

    서울경제TV

    완도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에 맞춰 청산 해양치유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해양치유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사진=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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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완도군이 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지역 축제를 결합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완도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에 맞춰 청산 해양치유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해양치유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산도의 자연환경과 완도군이 육성 중인 해양치유 산업을 연계해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반값 이용 이벤트’가 진행된다. 완도군 내 음식점이나 숙박시설 등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뒤 영수증을 제시하면 청산 해양치유공원의 전 프로그램을 최대 3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공원에서는 허브 맥반석 체험을 비롯해 ▲해조류·향기 치유 ▲소리 치유 ▲해수 미스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개인의 상태와 선호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내 몸 맞춤 쉼표’ 코스도 마련돼 있다.

    또 다른 이벤트인 ‘완도 찍고, 청산 찍고’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이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청산 해양치유공원을 모두 이용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사진과 지정 해시태그를 게시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는 봄철 청산도의 슬로길을 걸으며 해양치유 프로그램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관광객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치유시설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전체를 하나의 치유 관광지로 브랜드화한다는 계획이다.

    /raser506@sedaily.com

    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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