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까지 이벤트 진행
“실질적인 절세 대안 제공”
NH투자증권(005940)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출시를 기념해 5월 말까지 투자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25일 ‘RIA 개설하고 국장으로 금의환향’ 이벤트를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NH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후 RIA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선착순 5만 명에게는 투자지원금 1만원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금 한 돈(1명), 반 돈(2명), 1g(3명) 등 경품도 제공한다. 다른 증권사에서 NH투자증권 RIA로 해외주식을 대체 입고하고 매도한 고객에게는 달러당 최대 10원의 환전 우대 혜택을 주기로 했다.
RIA는 지난해 12월23일 기준 보유한 해외주식을 매각(최대 5000만원)한 뒤 1년 이상 국내주식 등에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한다. 양도세 감면율은 5월 말까지 매도 시 100%, 7월 말까지 매도 시 80%, 연말까지 매도하면 50%다.
특히 NH투자증권 RIA는 최대 5000만 원에 대해 올해까지 해외주식 매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매도대금 환전 시에도 100% 우대 환율을 자동 적용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RIA는 해외주식 투자 수익 실현을 고민하는 투자자분들께 실질적인 절세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며 “해외주식 투자 고객들이 미리 절세 전략을 마련하고 국내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sout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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