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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최희운 속초경찰서장, 양양국제공항·남대천 벚꽃 축제장서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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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운 강원 속초경찰서장이 관광 성수기 사람들이 몰리는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 안전을 점검했다.

    속초경찰서는 최 서장이 양양국제공항과 남대천 벚꽃 축제장을 연이어 방문해 안전사항을 살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일보

    최희운 속초경찰서장(오른쪽)이 남대천 벚꽃 축제장을 둘러보고 있다. 속초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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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남대천 일원은 봄철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인파와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대천 벚꽃 축제는 4월 4일부터 이틀간, 속초 영랑호 벚꽃 축제는 4월 11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양국제공항도 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릴 전망이다.

    최 서장은 지자체, 공항 관계자와 긴밀하게 협업해 주요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 안전확보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 서장은 이날 대테러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공항 근무자와 벚꽃 축제장 순찰을 강화하고 있는 양양지구대 경찰관들을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최 서장은 “축제장 등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곳에서 선제적·탄력적 교통관리를 통해 국민 불편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속초=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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