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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안산도시공사, AI 기반 '안전보건 플랫폼' 자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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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안전보건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현장 사고 예방 업무에 본격 활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

    안산도시공사가 자체 개발한 'AI 안전보건 플랫폼'
    [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플랫폼은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고, 현장 실무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은 ▲ 단계별 필수 서류와 절차를 안내하는 'AI 안전 도우미' ▲ 현장 사진을 분석해 위험 요인을 도출하는 'AI 세이프티 렌즈' ▲ 법령 기반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챗봇 'AI 근로감독관' 등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공사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실무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표준화된 안전 관리가 가능해지고,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위험성 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김홍석 안산도시공사 안전관리부장은 "이번 플랫폼은 공공기관이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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