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김영록 "시민공론화위·균형발전특위로 특별시 난제 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영태·이민원 교수와 협력…"시민 주권 실현"

    뉴시스

    [광주=뉴시스] 민주당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톡별시장 경선후보가 24일 광주시의회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김영록 후보 측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주청사·광주 정체성·20조원 활용 등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주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공론화위원회와 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주권자인 시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민주적 방식으로 의사를 결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갈등 해소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최영태 전 광주공론화위원장(전남대 명예교수),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광주대 명예교수)과 힘을 합치기로 했다.

    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특별시민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시민공동정부 형태로 전남광주특별시정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여러차례 밝혔다.

    이를 보다 구체화해 시민공론화위와 균형발전특별위를 상설기구화함으로써 특별시정의 주요 현안 해결과 의사 결정 과정을 투명하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풀어나가겠다는 뜻이다.

    시민공론화위는 주청사 결정 같은 현안 이외에도 원활한 광역행정 집행 대책과 지방자치법 개정을 포함한 모범적인 광역단체 통합모델 등에 대해서도 시민 합의를 도출해낼 계획이다.

    균형발전특위는 20조원의 통합 인센티브의 활용 방안부터 27개 시군구의 균형발전 및 주민자치 향상, 특별시 권한과 재정 분배, 균형발전기금 및 지역소멸대응기금 운영 등에 대한 최적의 방안을 찾는다.

    김 후보는 "이들 위원회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에 따른 혼란과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