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직원이 출근길 차량 5부제 준수를 안내받고 있는 모습 / 동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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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 동구가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시행해 에너지 절약에 나서며 공공부문 중심의 절약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동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전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에너지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차량 5부제 참여로 확보된 청사 지상 주차장 180여 면을 민원인 전용으로 개방해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도 함께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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