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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정부, 방산·해운 기업 맞춤형 지원…수주·수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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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정부가 방산과 해운 분야 기업의 수주와 수출 지원에 나섰다.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6 글로벌 수주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지원단은 우리 경제의 효자 산업으로 떠오른 방산과 수출·수주를 뒷받침하는 해운 분야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우리 기업의 수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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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6 글로벌 수주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03.25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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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해외건설협회 등 수주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해외건설 및 해운·방산 분야 기업과 유관 기관 관계자 약 180명이 참석했다.

    KIND는 '투자 지원사업', 해외건설협회는 '중소기업 지원제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한국해양진흥공사·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원사업',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방위산업 수출지원 사업'을 각각 안내했다.

    행사장 내 별도 상담 부스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 9개 국책금융기관과 수주 지원기관이 참가 기업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유법민 지원단 부단장은 "글로벌 수주 환경이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우리 기업이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민·관이 '원팀'으로 뭉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애로를 해소해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실제 수주 성공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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