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원내대표는 오늘(25일) SNS를 통해 민생과 국익을 볼모로 국정 발목잡기에 혈안이 돼 있는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직을 맡길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 있게 국회를 운영하겠다며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도 같은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는데, 앞서 정청래 대표가 상임위원장을 100% 가져오겠다고 언급한 것과 같은 취지로 풀이됩니다.
국회 과방위원장인 민주당 최민희 의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맡은 법사위·과방위 등보다 국민의힘이 위원장으로 있는 외통위와 국방위 등의 회의 개최 횟수가 적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일하지 않아 놓고 상임위원장 독식은 말도 안 된다고 말하는 국민의힘에 국회 하반기 2년을 또 맡길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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