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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한샘,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 '한샘숲' 3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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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다양성 회복 지원"

    한샘은 2025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 산림 복원을 위해 평화의숲과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샘은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목재의 지속가능한 사용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한샘숲' 조성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오고 있다. 2024년 강원 삼척에 밀원숲인 '한샘숲 1호', 2025년 경기도 시흥에 도시숲인 '한샘숲 2호'를 조성했다.

    아시아경제

    지난 20일 한샘숲 3호 조성 업무 협약식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샘


    이번 협약에 따라 한샘은 경북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 산불 피해지에 약 1,5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샘숲 3호에는 단순 식재를 넘어 숲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산불과 병충해에 강한 복합생태림 회복과 생물다양성이 높은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훼손된 산림 생태계의 장기적인 회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샘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림 보전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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